연봉계약서 양식, 작성법, 연봉협상과 갱신 알아보기
1년 중 직장인이 가장 기다리면서도 긴장되는 순간, 바로 연봉협상 시즌입니다. 협상을 잘 마쳤다면 이제 확실하게 도장을 찍어야겠죠? 최신 연봉협상 트렌드부터 연봉계약서 작성법까지 로폼에서 알려드립니다.

연봉계약서란?
연봉계약서는 기본적으로 '근로계약서'의 일종입니다.
다만 근로 조건 중 가장 중요한 '임금(연봉)'에 대한 사항이 변경되었을 때, 이를 갱신하기 위해 작성하는 문서를 말합니다.
보통 기업에서는 기간의 정함이 없는 정규직 직원을 채용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정규직은 근로 계약 기간이 없지만, 임금은 1년 단위로 성과를 평가해서 협상하기 때문에 매년 계약 갱신이 필요합니다.
만약 연봉이 올랐는데도 계약서를 새로 쓰지 않거나 변동된 사항을 제대로 반영하지 않으면 어떻게 될까요?
추후 임금 체불이나 퇴직금 산정 시 불이익을 당하거나 법적 분쟁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로폼(LawForm)에서는 5인 이상/미만 사업장 규모에 딱 맞는 연봉갱신 근로계약서를 제공합니다.
연봉계약서 작성이 필요하다면 지금 바로 활용해 보세요.
성공적인 연봉협상과 갱신 팁
연봉은 단순히 노동의 대가를 넘어 기업과 직원을 이어주는 신뢰의 끈입니다.
하지만 매년 돌아오는 이 시기가 모두에게 달가운 것만은 아닙니다.
한 설문조사에 따르면 직장인의 50% 이상이 연봉협상 후 결과에 실망해 퇴사 충동을 느낀다고 답했습니다.
반면 기업 입장에서는 인건비 부담과 형평성을 고려해야 하기에 무작정 올려줄 수도 없는 노릇입니다.
성공적인 연봉협상을 위해서는 감정적인 호소보다는 객관적인 데이터가 필요합니다.
- 직원: 지난 1년간의 구체적인 성과 지표(매출 기여도, 프로젝트 완수 등)를 수치화해서 제시하세요.
- 기업: 명확한 평가 기준을 공개하고, 회사의 성장 가능성과 비전을 함께 공유하며 설득하는 과정이 필요합니다.
2025년 연봉 인상률은?
기업 정보 플랫폼 잡플래닛 등 주요 기관의 전망에 따르면, 2025년 평균 연봉 인상률은 약 4~6% 선이라고 합니다.
물론 산업군과 기업 규모에 따라 차이가 있겠지만, 이 수치를 기준점 삼아 합리적인 협상 테이블을 준비해 보시길 바랍니다.
연봉계약서 양식 비교 (고용노동부 vs 로폼)


연봉 협상 후 쓰게 되는 연봉계약서, 아무 양식이나 사용해도 될까요?
고용노동부에서 제공하는 표준 양식과 로폼의 자동작성 양식을 비교해 보았습니다.
1. 고용노동부 표준 양식
누구나 사용할 수 있도록 만들어진 기본적인 양식입니다.
임금 구성이 복잡하지 않고 근로 조건이 단순한 경우(예: 기본급 100%)에는 표준 양식만으로도 충분할 수 있습니다.
다만 기업마다 다른 수당 체계나 복잡한 근로 시간을 모두 담기에는 빈칸이 부족할 수 있습니다.
또한 별도의 특약이나 규정을 직접 추가해야 하는 번거로움이 생깁니다.
2. 로폼 자동작성 양식
복잡한 계산이나 법률 용어에 익숙하지 않은 분들도 쉽게 계약서를 작성할 수 있도록 설계되었습니다.
단순히 빈칸을 채우는 것을 넘어 입력한 연봉 데이터를 바탕으로 법적 기준에 맞는 수당을 자동으로 계산해 줍니다.
로폼 자동작성 양식으로 필요한 조항들을 꼼꼼하게 챙겨서 실무에서 발생할 수 있는 분쟁을 미리 예방하세요.
로폼 양식이 편리한 이유
- 상세 내역 자동 계산: 연봉 총액을 입력하면 기본급, 고정 연장근로수당, 상여금, 식대(비과세) 등을 자동으로 나눠줍니다.
- 고정 OT 명시: "월 통상 근로시간 외 약 10시간의 시간 외 근무"와 같이 고정 연장근로 시간을 명확히 기재해서 포괄임금제 오남용 시비를 예방합니다.
- 통상시급 자동 산출: 연장, 야간, 휴일 근무 시 가산수당의 기준이 되는 '통상시급'을 자동으로 계산합니다.
연봉계약서 작성 가이드
연봉계약서에 반드시 들어가야 할 핵심 조항 세 가지를 살펴보겠습니다.
1. 임금 구성항목
단순히 "연봉 3,600만 원"이라고 적는 것이 아니라 위 샘플처럼 구성 항목(기본급, 제수당, 식대 등)과 그 계산 방법을 상세히 적어야 합니다.
특히 식대와 같은 비과세 항목을 분리하면 세금 절감 효과를 기대할 수 있습니다.
(작성 예시)
을이 연간 받는 임금(연봉)은 구성항목 및 금액의 합계액인 3,600,000원으로 하며 월 임금의 분할은 아래와 같다.
가. 기본급(월간): 2,800,000원
나. 식대(비과세): 200,000원
2. 임금 지급 방법
이 계약서는 처음 채용할 때 쓰는 계약서가 아니기 때문에 종전 계약서가 존재합니다.
임금 지급일이나 방법이 바뀌지 않았다면, 이전의 근로계약서에 따르도록 설정해 불필요한 작성을 줄일 수 있습니다.
(작성 예시)
임금은 초일부터 말일까지 제공한 근로에 대해 연봉의 1/12에 해당하는 금액을 종전 계약에서 정한 지급시기 및 방법에 따라 지급한다.
3. 계약의 효력
임금의 지급이나 기타 근무 조건 등에 대해서는 이전 근로계약을 유지하지만, 이 계약서를 쓰는 목적인 '변경된 임금'에 대해서는 이 계약서가 최우선 효력을 발휘해야 합니다.
따라서 “이전의 근로계약이나 구두 합의는 이 계약서로 대체된다”라는 문구를 넣어 과거 계약 내용과의 충돌을 방지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이제 복잡한 계산기 두드릴 필요 없이 쉽고 간편하게 계약서를 작성할 수 있습니다.
2025년 연봉협상, 로폼으로 깔끔하게 마무리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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