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직증명서 양식 - 작성 방법, 미발급 과태료
재직증명서 양식, 용도, 작성 방법, 미발급 과태료 등에 대해 소개해 드립니다. 아래 목차를 통해 필요한 정보로 바로 이동하세요.
재직증명서 양식, 용도, 과태료
재직증명서 양식
재직증명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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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직증명서는 근로자가 해당 기관이나 회사에서 일하고 있음을 증명하는 문서입니다.
재직증명서는 근무 경력을 증명하는 용도로 사용된단 점에서 경력증명서와 유사하지만 다음과 같은 차이가 있습니다.
재직증명서, 경력증명서 비교 | |
재직증명서 | 주로 회사에 재직하고 있는 상태에서 발급 |
경력증명서 | 보통 퇴사 이후의 경력을 증명하기 위해 발급 |
재직증명서 미발급 과태료
만약 재직증명서 발급을 거부하면 근로기준법에 따라 최대 500만 원의 과태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이때 해당 근로자의 정규직, 비정규직 유무는 고려하지 않습니다.
하지만 그렇다고 모든 근로자의 재직증명서 발급 요구에 응해야 하는 것은 아닙니다.
근로기준법 시행령 제19조는 재직증명서 등 사용증명서를 청구할 수 있는 자는 계속하여 30일 이상 근무한 근로자로 정하고 있습니다.
또한 그 요청 기한은 퇴직 후 3년으로 한정되어 있습니다.
근로기준법 제116조(과태료)
다음 각 호의 어느 하나에 해당하는 자에게는 500만원 이하의 과태료를 부과한다.
✅ 국민연금공단 발급
- 재직증명서가 필요할 때 국민연금공단 가입증명서로 대체할 수도 있습니다.
- 국민연금공단 접속 → 상단 메뉴(전자민원-개인민원) → 가입증명서(국/영문)
재직증명서 작성 방법
재직증명서 구성 내용
재직증명서가 필요하다면 로폼에서 무료로 제공하는 자동작성 양식을 사용해 보세요.
인적 사항, 용도 등 간단한 몇 가지 사항만 입력하면 문서가 자동으로 생성됩니다.
재직증명서
무료 자동작성 양식
재직증명서의 형식은 간단합니다.
일반적으로 다음과 같은 내용으로 구성합니다.
✅ 재작증명서 내용
- 근로자 인적사항
- 근무 내용
- 발급 용도
- 발급 날짜
- 법인 정보
재직증명서 용도
재직증명서를 발급받기 위해서는 해당 서류에 발급 용도를 기재해야 합니다.
재직증명서는 근무 사실을 증명하거나 근속 기간을 확인해야 하는 다양한 상황에서 필요합니다.
그중에서도 대표적인 용도 및 사유로는 다음과 같은 것들이 있습니다.
- 금융기관 제출용 (예시: 대출 신청, 신용카드 발급)
- 관공서 제출용 (예시: 여권, 비자 발급)
- 회사 제출용 (예시: 이직, 파견 근무)
보통 재직증명서에는 위 사유를 간단하게 기입하는 것으로도 충분합니다.
예컨대 “용도: 금융기관 제출용”과 같이 명확하고 간략하게 기재할 수 있습니다.
로폼 문서를 이용하면 서류를 만들기 위해 별도의 탬플릿을 탐색하지 않아도 됩니다.
재직증명서뿐만 아니라 근로계약서, NDA 등 복잡한 문서도 쉽고 간편하게 작성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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