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 임직원에게 스톡옵션을 부여하는 문서로, 스톡옵션을 장기 인센티브 수단으로 활용할 수 있는 문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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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호사 가이드

핵심조항

키워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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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마

당사자

주주총회 결의일

스톡옵션의 내용

스톡옵션의 행사 기간

스톡옵션의 제한

스톡옵션의 부분인정

회사의 우선매수선택권

스톡옵션 받는 자의 의무

갑 상세정보

을 상세정보

{{company_name}}(이하 '갑'이라 한다)와 {{user_name}}(이하 '을'이라 한다)는 {{stockholders_general_meeting_date}}자 주주총회 결의에 의하여 '갑'이 '을'에게 주식매수선택권(이하 '스톡옵션'이라 한다)을 부여하기로 하고, 이에 필요한 사항을 다음과 같이 약정(이하 '본 계약(서)'라 한다)한다.

'을'의 스톡옵션의 행사에 대해 '갑'이 교부할 주식은 '갑'이 발행한 {{stock_type}} {{stock_amount}}주로 한다.&nbsp;

교부할 주식의 종류와 수

'을'이 스톡옵션을 행사할 경우 '갑'은 아래 각호의 방법 중 이사회에서 정한 방법으로 스톡옵션을 부여한다. 다만, 회사에 이사회가 없을 경우, 본 계약상의 이사회는 주주총회로 본다.
1. 스톡옵션의 행사가격으로 새로 신주를 발행해서 주거나 자기주식을 주는 방법
2. 스톡옵션의 행사가격과 시가(時價)와의 차액(행사가격이 시가보다 낮은 경우의 차액을 말한다)을 현금이나 자기주식으로 주는 방법

스톡옵션의 부여방법

스톡옵션의 부여일은 {{stock_option_date}}로 한다.

부여일

'을'이 스톡옵션을 행사함에 있어 '갑'에게 지급하여야 할 1주당 금액은 {{stock_option_strike_price}}원으로 한다.

행사가격

1. 스톡옵션 부여를 위한 주주총회의 특별결의를 거친 후 유상증자, 무상증자, 주식배당, 전환사채, 신주인수권부사채의 발행, 주식 분할, 합병, 액면 분할 등으로 주식 가치의 희석화가 이루어지는 경우에는 행사 가격 및 부여 수량을 조정하며, 과도한 배당이 이루어지는 경우에도 같다. 그 행사 가격 및 수량 등의 조정에 관한 사항은 아래의 산식에 의하여 이사회의 결의에 따른다. 단, 이때의 조정은 스톡옵션의 희석화를 방지하기 위한 목적으로 이루어져야 하며, 사전에 스톡옵션 권리자의 동의를 받아야 한다. 부여 수량의 조정은 조정 전 행사수량&times;조정 전 행사 가격/조정 후 행사 가격으로 하며, 행사 가격의 조정은 다음과 같이 한다(이 경우 가격의 조정에서 원 미만의 금액은 절삭하고 수량 조정에서의 1주 미만의 주주는 절삭한다).
가. 유상증자의 경우: 행사 가격보다 낮은 발행 가격으로 유상증자가 이루어지는 경우에는 다음과 같이 조정한다. - 조정 후 행사 가격 = (유상증자 직전 발행주식 총수&times;조정 전 행사가격+유상증자 발행주식수&times;유상증자 주당 발행가액)/(유상증자 직전 발행주식수+유상증자 발행주식수)
가. 무상증자의 경우: 조정 후 행사가격=조정 전 행사가격&times;무상증자 직전 발행주식수/(무상증자 직전 발행주식수+무상증자 발행주식수)
가. 전환사채 또는 신주인수권부사채의 발행의 경우: 전환사채 또는 신주인수권부사채의 발행의 경우로 그 전환가격 또는 신주인수권의 행사 가격이 스톡옵션의 행사 가격 보다 낮은 경우에는 동 사채에 의한 전환 또는 신주인수권의 행사가 가능한 부분이 모두 전환 또는 행사되었다고 가정하고 본조 가호의 유상증자의 경우를 적용한다.
가. 액면분할 또는 병합의 경우: 보통주의 액면분할 또는 병합의 경우에는 부여 가격을 다음과 같이 조정한다.
(1) 조정 후 행사가격=조정 전 행사가격&times;분할 또는 병합한 후 1주당 액면가액/분할 또는 병합 전 1주당 액면가액
(1) 조정 후 수량=조정 전 부여수량&times;분할 또는 병합 전 액면가/분할 또는 병합 후 액면가
가. 가~라의 가격 조정으로 행사 가격이 액면가액에 미달되는 경우: 액면가액을 행사가격으로 한다.
1. 제1항에 의한 조정은 제1항 각호의 사유가 발생할 때에 별도의 절차 없이 이루어지는 것으로 하며, 이 경우 '갑'은 '을'에게 지체 없이 그 내용을 통지하여야 한다.

행사가격과 부여할 주식의 수의 조정

본 주식 스톡옵션은 본 계약에서 정한 의무재직 기간 근무 등 스톡옵션의 발생요건을 충족한 날(이하 '스톡옵션 최초 요건 충족 시점')또는 조건부 스톡옵션의 경우, 각 해당 조건이 충족한 날로부터 {{ss_time_s}} 이내(이하, '행사기간')에 행사하여야 한다. 이 행사기간 중 행사하지 아니한 스톡옵션은 소멸한 것으로 간주한다.&nbsp;&nbsp;

행사기간

① 부여된 스톡옵션을 수차에 걸쳐 행사할 때, '갑'에게 업무량의 폭증 등의 사유가 있는 경우 '갑'은 이사회 결의로써 행사 횟수를 연 {{limited_number}}회 이하로 제한할 수 있다. 이때 '갑'은 위 이사회 결의 후 지체 없이 '을'에게 이러한 사정을 서면으로 통지하여야 한다.
② '을'이 스톡옵션을 행사하고자 할 경우에는 '갑'이 작성한 청구서 2통에 스톡옵션을 행사하고자 하는 주식의 종류와 수를 기재하고 기명날인 또는 서명을 하여 '갑'에게 제출하고 제4조의 행사가격 또는 제5조에 의해 조정된 행사가격을 회사가 지정하는 계좌에 납입하여야 한다. 다만, '갑'이 스톡옵션의 행사가격과 시가와의 차액을 현금으로 지급하거나 자기주식으로 교부하는 경우에는 '을'은 청구서만을 제출한다.
③ '을'은 전항의 청구 후 {{payment_deadline}}일 이내에 행사가격을 납입하여야 하며, '갑'은 '을'이 스톡옵션의 행사에 따른 행사가격(주금 납입 대금)의 입금을 완료하면, 그 납입 완료일로부터 {{payment_deadline}}일 이내에 '을'이 청구서에 기재한 계좌로 신주 또는 자기주식으로 교부하여야 한다. 다만, '을'에게 스톡옵션의 행사가격과 시가와의 차액을 현금으로 지급하는 경우에는 {{payment_deadline}}일 이내에 지급한다.
④ '을'은 행사시 조세특례제한법에 따라 근로소득세 또는 양도소득세를 선택할 수 있으며, 양도소득세 선택 시 '갑'은 조세특례제한법에서 정한 절차에 따라 과세특례절차를 진행한다.

행사방법 및 절차

'을'은 제7조 제1항의 납입을 한 때로부터 '갑'의 주주가 된다. 단, 납입을 한 날이 주주명부의 폐쇄기간 중인 경우에는 스톡옵션의 행사로 주주가 된 자는 그 기간 중의 주주총회에서 의결권을 행사할 수 없다.

스톡옵션 행사의 효력

'을'은 스톡옵션을 양도하거나 담보로 제공하여서는 아니된다. 다만, '을'이 사망한 때에는 그 상속인이 스톡옵션을 부여받은 것으로 본다.

양도 및 담보의 제한

① 스톡옵션을 부여받은 '을'이 이를 행사하기 전에 다음 각 호의 1에 해당된 때에는 '갑'은 이사회 결의로 스톡옵션의 부여를 취소할 수 있다.
1. '을'이 제3조의 부여일로부터 2년이 경과되기 이전에 본인의 의사에 따라 퇴임하거나 퇴직한 경우. 다만 '을'이 이사 또는 감사인 경우에 이사 또는 감사를 퇴직하고 계속 '갑'의 종업원으로 근무하거나, '을'이 종업원인 경우에 이사 또는 감사로 선임되면 퇴임 또는 퇴직으로 보지 아니한다.
2. '을'이 고의 또는 과실로 법령 또는 정관에 위반한 행위를 하거나 그 임무를 게을리하여 '갑'에게 손해를 입힌 경우. 다만, '을'이 이사 또는 감사로서 제3자에 대하여 상법 제401조의 책임을 지게 된 경우에도 같다.
3. '갑'의 파산 또는 해산 등으로 '갑'이 스톡옵션의 행사에 응할 수 없는 경우
4. '을'이 상법 제397조, 제397조의2, 제398조 및 제411조를 위반한 경우
5. 주주총회에서 상법 제385조가 정하는 정당한 사유(자본시장과 금융투자업에 관한 법률 제165조의18 기타 법령의 규정에 의해 감독기관으로부터 &ldquo;을&rdquo;의 해임을 권고받은 경우를 포함한다)로 '을'(이사 또는 감사인 경우에 한한다)을 해임하는 경우
6. '을'(종업원인 경우에 한한다)이 '갑'의 취업규칙에 따라 징계를 받은 경우 또는 상법 제17조에서 규정하는 경업 또는 겸직을 한 경우
7. '을'이 스톡옵션을 타인에게 양도하거나 담보로 제공한 경우
8. 스톡옵션이 압류된 경우
9. 스톡옵션 행사를 위해 '갑'의 미공개 정보를 이용하거나 시세조정 등 불공정 거래를 한 경우
② 제1항의 취소는 이사회의 결의로 하며, 이사회는 제1항의 사유가 발생한 경우에는 지체 없이 취소의 결의를 하고 '을'에게 통지하여야 한다.
③ 제1항의 사유의 존부 또는 이사회의 취소의 효력을 다투는 소가 제기되고 이 소송에서 '을'이 승소한 판결이 확정된 경우에는 스톡옵션 부여를 취소한 이사회 결의는 취소 시에 소급하여 효력을 상실한다.
④ 상법 제385조에 의해 '을'의 해임을 청구하는 소가 제기되거나, '을'을 이사 또는 감사로 선임한 주주총회의 결의의 효력을 다투는 소가 제기된 경우에는 당해 소에 대한 법원의 확정판결이 있을 때까지 '을'은 스톡옵션을 행사할 수 없으며, 당해 소에서 '을'을 해임하는 판결이 확정된 경우에는 스톡옵션의 부여를 취소하며, '을'을 선임한 주주총회결의를 취소하는 판결(무효, 부존재판결을 포함한다)이 확정되는 경우에는 스톡옵션을 부여하지 않을 것으로 본다.

취소사유

① '갑'이 다른 회사에 흡수합병되는 경우에는 합병계약에 의해 다른 회사가 '을'에 대한 주식교부의무를 승계하지 않는 경우에는 '을'은 합병 결의 후 {{mna_exercise_period}}주 내에 스톡옵션을 행사하여야 한다. 단, 합병이 '을'에 대한 스톡옵션 부여일 이후 2년 내에 이루어지는 경우에는 '갑'은 다른 회사가 '을'에 대한 의무를 승계할 것을 합병계약의 내용으로 하여야 한다.
② '갑'이 분할(목적분할을 제외한다)로 인하여 회사를 신설하거나 '갑'의 일부가 다른 회사와 합병하는 경우에는 분할계획 또는 분할합병계획에 의해 다른 회사가 '을'에 대한 의무를 승계하지 않는 경우에는 '을'은 분할계획서 또는 분할합병계약서를 승인하는 주주총회의 결의일로부터 {{mna_exercise_period}}주 내에 스톡옵션을 행사하여야 한다. 단, 분할이 '을'에 대한 스톡옵션 부여일 이후 2년 내에 이루어지는 경우에는 '갑'은 다른 회사가 '을'에 대한 의무를 승계할 것을 분할계획 또는 분할합병계약의 내용으로 하여야 한다.

합병, 분할로 인한 승계

'을'이 회사의 경영상의 결정에 의하여 스톡옵션 부여일로부터 2년 이내의 기간에 퇴직하게 되는 경우에는 스톡옵션 부여일로부터 1년 미만의 경우에는 총 부여된 주식 수의 {{retirement_one_year}}%, 2년 미만의 경우에는 {{retirement_two_year}}%를 부분 인정한다.

① &lsquo;을&rsquo;은 &lsquo;갑&rsquo;의 회사 영업비밀에 관한 사항을 임의로 제3자에게 공개하거나 누설하여서는 아니되며, 본 계약의 체결 및 내용에 관한 사항에 대해 비밀을 유지하여야 하고 어느 누구에게도 누설하여서는 아니된다.
② &lsquo;을&rsquo;이 본 조의 의무를 위반한 경우 위약벌로 {{nda_penalty_2}}을 &lsquo;갑&rsquo;에게 지급한다.

영업비밀보호 및 비밀유지

&lsquo;을&rsquo;은 &lsquo;갑&rsquo;의 회사 영업비밀에 관한 사항을 임의로 제3자에게 공개하거나 누설하여서는 아니되며, 본 계약의 체결 및 내용에 관한 사항에 대해 비밀을 유지하여야 하고 어느 누구에게도 누설하여서는 아니된다.

① &lsquo;을&rsquo;은 &lsquo;갑&rsquo;에서 근무하는 동안 &lsquo;갑&rsquo;의 근무에 전념하여야 하고, &lsquo;갑&rsquo;의 사전 서면 동의 없이는 &lsquo;갑&rsquo;과 동종∙유사 사업을 겸업하거나 이에 종사하는 업체(&lsquo;경쟁업체&rsquo;)에 취직 내지 취임하거나 주식을 취득하는 등의 방법으로 경쟁업체를 위한 업무에 종사하여서는 아니된다.
② &lsquo;을&rsquo;이 &lsquo;갑&rsquo;에서 퇴사하는 경우, &lsquo;갑&rsquo;의 사전 서면 동의 없이는 그 퇴사일로부터 {{noncompetition_period}}년간 &lsquo;갑&rsquo;의 &lsquo;경쟁업체&rsquo;에 취직 내지 취임하거나 주식을 취득하는 등의 방법으로 경쟁업체를 위한 업무에 종사하여서는 아니된다.

경업금지 의무

③ '을&rsquo;이 본 조의 의무를 위반한 경우 위약벌로 {{noncompetition_penalty_2}}을 '갑'에게 지급한다.

① '을'이 스톡옵션을 행사하여 발행받은 주식의 전부 또는 일부를 처분하고자 하는 경우, '갑'은 직접 또는 '갑'의 주주인 자를 지정하여&nbsp; &lsquo;을&rsquo;로부터 동일한 조건으로 우선하여 매수할 수 있는 권리(이하 &lsquo;우선매수권&rsquo;이라고 함)가 있다.
② '을'이 스톡옵션을 행사하여 발행받은 주식의 전부 또는 일부를 처분하고자 하는 경우, '을'은 양도하고자 하는 지분을 제3자에게 매각, 양도 또는 이전하고자 한다는 요지의 취지, 당해 제3자의 신원, 양도주식수, 주당 양도가액, 양도예정일 기타 양도의 주요 조건을 명시하여, 양도예정일로부터 20일 이전에 '갑'에게 서면 통지하여야 한다.
③ '갑'은 '을'로부터 위 통지를 받은 날로부터 20일 이내에 '을'에게 제1항의 우선매수권 행사 여부, 우선매수권을 행사하기로 한 경우 주식을 매수하려는 자의 정보(&lsquo;갑&rsquo; 또는 &lsquo;갑&rsquo;이 지정하는 주주)를 서면으로 통지해야 한다.
④ '을'은 '갑'에게 본 조에 따른 우선매수권이 보장되지 않는 한 회사의 주식을 일부라도 처분하여서는 아니된다.
⑤ '을'이 본 조를 위반한 경우 본 조를 위반하여 주식을 매각하고 수령한 주식매매대금을 손해배상과 별도로 위약벌로서 '갑'에게 지급하여야 한다.

우선매수권 및 그 위반시 책임

이 계약에서 정하지 아니한 사항은 이 계약 체결일 현재 시행 중인 벤처기업육성에 관한 특별조치법, 상법 등 관련 법규 및 '갑'의 정관과 당사자 간의 합의에 따른다.

준용

이 계약에 관련된 소송은 '갑'이 속한 관할 지방법원에 제소하여야 한다.

재판관할

① 양 당사자는 본 계약의 성립을 증명하기 위하여 본 계약서를 작성하고, 서명 또는 기명날인하여 각 1통씩 보관한다.
② 전자서명을 통해 본 계약을 체결할 경우 계약서의 작성, 서명, 교부에 대한 전자적 방법의 효력을 인정하고 그 진행에 동의한 것으로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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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약의 효력

&nbsp;
&nbsp;
 &nbsp;<nowdate></nowdate>&nbs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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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
회사명 : {{company_name}}
대표이사 : {{company_representative}} (서명 또는 인)
주소 : {{company_address}} {{company_detail_address}}
전화번호 : {{company_phone}}

&nbsp;
을
성명 : {{user_name}} (서명 또는 인)
주민등록번호 : {{user_rrn}}
주소 : {{user_address}} {{user_detail_address}}
전화번호 : {{user_phone}}

스톡옵션계약서

스톡옵션계약서(주식매수선택권부여계약서 일반)

회사 임직원에게 스톡옵션을 부여하는 문서로, 베스팅 조항을 설정하여 스톡옵션을 장기 인센티브 수단으로 활용할 수 있는 문서입니다.

조건부 스톡옵션(베스팅 조항)

우선매수선택권

비밀유지·경업금지 의무

{{company_name}}(이하 '갑'이라 한다)와 {{user_name}}(이하 '을'이라 한다)는 {{stockholders_general_meeting_date}}자 주주총회 결의에 의하여 '갑'이 '을'에게 주식매수선택권(이하 '스톡옵션'이라 한다)을 부여하기로 하고, 이에 필요한 사항을 다음과 같이 약정(이하 '본 계약서'라 한다)한다.&nbsp;

'을'의 스톡옵션의 행사에 대해 '갑'이 교부할 주식은 '갑'이 발행한 {{stock_type}} {{stock_amount}}주(이하 '총 부여된 스톡옵션 주식')로 한다.

'을'이 스톡옵션을 행사함에 있어 '갑'에게 지급하여야 할 1주당 금액은 {{stock_option_strike_price}}원으로 한다.&nbsp;

1. 스톡옵션 부여를 위한 주주총회의 특별결의를 거친 후 유상증자, 무상증자, 주식배당, 전환사채, 신주인수권부사채의 발행, 주식 분할, 합병, 액면 분할 등으로 주식 가치의 희석화가 이루어지는 경우에는 행사 가격 및 부여 수량을 조정하며, 과도한 배당이 이루어지는 경우에도 같다. 그 행사 가격 및 수량 등의 조정에 관한 사항은 아래의 산식에 의하여 이사회의 결의에 따른다. 단, 이때의 조정은 스톡옵션의 희석화를 방지하기 위한 목적으로 이루어져야 하며, 사전에 스톡옵션 권리자의 동의를 받아야 한다. 부여 수량의 조정은 조정 전 행사수량&times;조정 전 행사 가격/조정 후 행사 가격으로 하며, 행사 가격의 조정은 다음과 같이 한다(이 경우 가격의 조정에서 원 미만의 금액은 절삭하고 수량 조정에서의 1주 미만의 주주는 절삭한다).
가. 유상증자의 경우 : 행사 가격보다 낮은 발행 가격으로 유상증자가 이루어지는 경우에는 다음과 같이 조정한다. - 조정 후 행사 가격 = (유상증자 직전 발행주식 총수&times;조정 전 행사가격+유상증자 발행주식수&times;유상증자 주당 발행가액)/(유상증자 직전 발행주식수+유상증자 발행주식수)
가. 무상증자의 경우: 조정 후 행사가격 = 조정 전 행사가격&times;무상증자 직전 발행주식수/(무상증자 직전 발행주식수+무상증자 발행주식수)
가. 전환사채 또는 신주인수권부사채의 발행의 경우 : 전환사채 또는 신주인수권부사채의 발행의 경우로 그 전환가격 또는 신주인수권의 행사 가격이 스톡옵션의 행사 가격 보다 낮은 경우에는 동 사채에 의한 전환 또는 신주인수권의 행사가 가능한 부분이 모두 전환 또는 행사되었다고 가정하고 위 1의 유상증자의 경우를 적용한다.
가. 액면분할 또는 병합의 경우: 보통주의 액면분할 또는 병합의 경우에는 부여 가격을 다음과 같이 조정한다. - 조정 후 행사가격 = 조정 전 행사가격&times;분할 또는 병합한 후 1주당 액면가액/분할 또는 병합 전 1주당 액면가액 - 조정 후 수량 = 조정 전 부여수량&times;분할 또는 병합 전 액면가/분할 또는 병합 후 액면가
가. 1~4의 가격 조정으로 행사 가격이 액면가액에 미달되는 경우: 액면가액을 행사가격으로 한다.
1. 제1항에 의한 조정은 제1항 각호의 사유가 발생할 때에 별도의 절차 없이 이루어지는 것으로 하며, 이 경우 '갑'은 '을'에게 지체 없이 그 내용을 통지하여야 한다.

본 주식 스톡옵션은 본 계약에서 정한 의무재직 기간 근무 등 스톡옵션의 발생요건을 충족한 날(이하 '스톡옵션 최초 요건 충족 시점')또는 조건부 스톡옵션의 경우, 각 해당 조건이 충족한 날로부터 {{ss_time_s}} 이내(이하, '행사기간')에 행사하여야 한다. 이 행사기간 중 행사하지 아니한 선택권은 소멸한 것으로 간주한다.&nbsp;&nbsp;

1. '을'은 전항의 청구 후 {{payment_deadline}}일 이내에 행사가격을 납입하여야 하며, '갑'은 '을'이 스톡옵션의 행사가격에 대한 납입을 완료하면 {{payment_deadline}}일 이내에 '을'이 청구서에 기재한 계좌로 신주 또는 자기주식으로 교부하여야 한다. 다만, '을'에게 스톡옵션의 행사가격과 시가와의 차액을 현금으로 지급하는 경우에는 {{payment_deadline}}일 이내에 지급한다.
1. '을'은 행사시 조세특례제한법에 따라 근로소득세 또는 양도소득세를 선택할 수 있으며, 양도소득세 선택 시 '갑'은 조세특례제한법에서 정한 절차에 따라 과세특례절차를 진행한다.

행사가격의 납입

1. '을'은 전항의 청구 후 {{payment_deadline}}일 이내에 아래 계좌로 행사가격을 납입하여야 하며, '갑'은 '을'이 스톡옵션의 행사가격에 대한 납입을 완료하면 {{payment_deadline}}일 이내에 '을'이 청구서에 기재한 계좌로 신주 또는 자기주식으로 교부하여야 한다. 다만, '을'에게 스톡옵션의 행사가격과 시가와의 차액을 현금으로 지급하는 경우에는 {{payment_deadline}}일 이내에 지급한다. [납입계좌] 은행명 : {{account_1}}, 계좌번호 : {{account_2}}, 예금주명 : {{account_3}}
1. '을'은 행사시 조세특례제한법에 따라 근로소득세 또는 양도소득세를 선택할 수 있으며, 양도소득세 선택 시 '갑'은 조세특례제한법에서 정한 절차에 따라 과세특례절차를 진행한다.

① 부여된 스톡옵션을 수차에 걸쳐 행사할 때, '갑'에게 업무량의 폭증 등의 사유가 있는 경우 '갑'은 이사회 결의로써 행사 횟수를 연 {{limited_number}}회 이하로 제한할 수 있다. 이때 '갑'은 위 이사회 결의 후 지체 없이 '을'에게 이러한 사정을 서면으로 통지하여야 한다.
② '을'이 스톡옵션을 행사하고자 할 경우에는 '갑'이 작성한 청구서 2통에 스톡옵션을 행사하고자 하는 주식의 종류와 수를 기재하고 기명날인 또는 서명을 하여 '갑'에게 제출하고 제4조의 행사가격 또는 제5조에 의해 조정된 행사가격을 회사가 지정하는 계좌에 납입하여야 한다. 다만, '갑'이 스톡옵션의 행사가격과 시가와의 차액을 현금으로 지급하거나 자기주식으로 교부하는 경우에는 '을'은 청구서만을 제출한다. &nbsp;

'을'은 본 계약에서 정한 주식매수청구권을 행사시 납입해야 하는 주금을 납입한 때로부터 '갑'의 주주가 된다. 단, 납입을 한 날이 주주명부의 폐쇄기간 중인 경우에는 스톡옵션의 행사로 주주가 된 자는 그 기간 중의 주주총회에서 의결권을 행사할 수 없다.

'을'은 스톡옵션을 양도하거나 담보로 제공하여서는 아니된다. 다만, '을'이 사망한 때에는 그 상속인이 스톡옵션을 부여받은 것으로 본다.&nbsp;

② '을'이 적용을 받는 조건부 스톡옵션의 기간은 {{stock_option_date}}부터 기산하여 2년 의무기간 포함 {{vesting_period_0}}년으로 한다.&nbsp;
③ 구체적으로 '을'은 스톡옵션 최초 요건을 충족한 시점부터 총 스톡옵션 중 {{quarter_per_1}}씩을 스톡옵션 수량이 전부 소진될 때까지 매 {{quarter_period_1}}마다 행사할 수 있다.&nbsp;

2년초과 조건부 스톡옵션의 배부방법

② '을'이 적용을 받는 조건부 스톡옵션의 기간은 {{stock_option_date}}부터 기산하여 2년 의무기간 포함 {{vesting_period_0}}년으로 한다.&nbsp;
③ 구체적으로 '을'은 스톡옵션 최초 요건을 충족한 시점부터 총 부여된 스톡옵션 주식 중 {{grade_per_1}}를 우선행사할 수 있다.&nbsp;
⑤ 이후 을은 행사기간 종료 전 까지, {{grade_period_1}}마다 남은 스톡옵션에 대하여 {{grade_per_2}}씩을 차감하여, 차등적으로 행사할 수 있다.&nbsp;&nbsp;

2년초과 조건부 스톡옵션의 행사방법

② '을'에게 부여하는 조건부 스톡옵션에 적용되는 근무 조건의 기간은 {{stock_option_date}}부터 기산하여 2년 의무기간 포함 {{vesting_period_0}}년으로 한다.&nbsp;
③ 구체적으로 '을'이 조건부 스톡옵션을 행사하는 방법은, '을'의 재직기간이 2년이 지난 시점부터 행사기간 종료 전까지 '갑'에게 부여받기로 한 주식을 {{nonall_period_1}} 일괄적으로 행사할 수 있다.&nbsp;

② '을'에게 부여하는 조건부 스톡옵션에 적용되는 근무 조건의 기간은 {{stock_option_date}}부터 기산하여 2년 의무기간 포함 {{vesting_period_0}}년으로 한다.&nbsp;&nbsp;
③ 구체적으로 '을'에게 근무기간에 따라 스톡옵션을 부여하는 방법은, '을'의 스톡옵션 최초 요건 충족 시점부터 스톡옵션 행사기한까지&nbsp; &lsquo;을&rsquo;은 &lsquo;갑&rsquo;에게 받기로 예정된 주식들을 '갑'이 정한 특정한 성과를 달성한 시점에 일괄적으로 행사할 수있다. 그 특정한 성과지표는 &lsquo;갑&rsquo;의 정함에 따라 다음과 같이 결정하며, 행사시기는 성과를 달성한 날로 정한다.&nbsp; - {{what_performance}}

① 스톡옵션을 부여받은 '을'이 이를 행사하기 전에 다음 각 호의 1에 해당된 때에는 '갑'은 이사회 결의로 스톡옵션의 부여를 취소할 수 있다.
1. '을'이 제3조의 부여일로부터 2년이 경과되기 이전에 본인의 의사에 따라 퇴임하거나 퇴직한 경우. 다만 '을'이 이사 또는 감사인 경우에 이사 또는 감사를 퇴직하고 계속 '갑'의 종업원으로 근무하거나, '을'이 종업원인 경우에 이사 또는 감사로 선임되면 퇴임 또는 퇴직으로 보지 아니한다.
2. '을'이 고의 또는 과실로 법령 또는 정관에 위반한 행위를 하거나 그 임무를 게을리하여 '갑'에게 손해를 입힌 경우. 다만, '을'이 이사 또는 감사로서 제3자에 대하여 상법 제401조의 책임을 지게 된 경우에도 같다.
3. '갑'의 파산 또는 해산 등으로 '갑'이 스톡옵션의 행사에 응할 수 없는 경우
4. '을'이 상법 제397조, 제397조의2, 제398조 및 제411조를 위반한 경우
5. 주주총회에서 상법 제385조가 정하는 정당한 사유(자본시장과 금융투자업에 관한 법률 제165조의18 기타 법령의 규정에 의해 감독기관으로부터 &ldquo;을&rdquo;의 해임을 권고받은 경우를 포함한다)로 '을'(이사 또는 감사인 경우에 한한다)을 해임하는 경우
6. '을'(종업원인 경우에 한한다)이 '갑'의 취업규칙에 따라 징계를 받은 경우 또는 상법 제17조에서 규정하는 경업 또는 겸직을 한 경우
7. '을'이 스톡옵션을 타인에게 양도하거나 담보로 제공한 경우
8. 스톡옵션이 압류된 경우
9. 스톡옵션 행사를 위해 '갑'의 미공개 정보를 이용하거나 시세조정 등 불공정 거래를 한 경우
② 제1항의 취소는 이사회의 결의로 하며, 이사회는 제1항의 사유가 발생한 경우에는 지체 없이 취소의 결의를 하고 '을'에게 통지하여야 한다.
③ 제1항의 사유의 존부 또는 이사회의 취소의 효력을 다투는 소가 제기되고 이 소송에서 '을'이 승소한 판결이 확정된 경우에는 스톡옵션 부여를 취소한 이사회 결의는 취소 시에 소급하여 효력을 상실한다.
④ 상법 제385조에 의해 '을'의 해임을 청구하는 소가 제기되거나, '을'을 이사 또는 감사로 선임한 주주총회의 결의의 효력을 다투는 소가 제기된 경우에는 당해 소에 대한 법원의 확정판결이 있을 때까지 '을'은 스톡옵션을 행사할 수 없으며, 당해 소에서 '을'을 해임하는 판결이 확정된 경우에는 스톡옵션의 부여를 취소하며, '을'을 선임한 주주총회결의를 취소하는 판결(무효, 부존재판결을 포함한다)이 확정되는 경우에는 스톡옵션을 부여하지 않을 것으로 본다.&nbsp;

① '갑'이 다른 회사에 흡수합병되는 경우에는 합병계약에 의해 다른 회사가 '을'에 대한 주식교부의무를 승계하지 않는 경우에는 '을'은 합병 결의 후 2주 내에 선택권을 행사하여야 한다. 단, 합병이 '을'에 대한 선택권부여일 이후 2년 내에 이루어지는 경우에는 '갑'은 다른 회사가 '을'에 대한 의무를 승계할 것을 합병계약의 내용으로 하여야 한다.&nbsp;
② '갑'이 분할(목적분할을 제외한다)로 인하여 회사를 신설하거나 '갑'의 일부가 다른 회사와 합병하는 경우에는 분할계획 또는 분할합병계획에 의해 다른 회사가 선택권자에 대한 의무를 승계하지 않는 경우에는 '을'은 분할계획서 또는 분할합병계약서를 승인하는 주주총회의 결의일로부터 2주 내에 선택권을 행사하여야 한다. 단, 분할이 '을'에 대한 선택권부여일 이후 2년 내에 이루어지는 경우에는 '갑'은 다른 회사가 '을'에 대한 의무를 승계할 것을 분할계획 또는 분할합병계약의 내용으로 하여야 한다.

① &lsquo;을&rsquo;은 &lsquo;갑&rsquo;의 회사 영업비밀에 관한 사항을 임의로 제3자에게 공개하거나 누설하여서는 아니되며, 본 계약의 체결 및 내용에 관한 사항에 대해 비밀을 유지하여야 하고 어느 누구에게도 누설하여서는 아니된다.
② 전항의 의무는 업무 수행이나 계약기간 중은 물론, 업무 종료 후에도 {{nda_period}}년 간 그 효력을 갖는다.

③ '을'은 '갑'의 업무상 정보, 노하우, 기타 정책 및 신규사업, 특허, 저작권 등의 지적재산, 주요자산, 임직원의 개인정보, 회계정보 등을 동종 또는 경쟁업체에 제공하거나 누설할 수 없다.
④ '을'이 본 조에서 정한 비밀유지 의무를 위반하였을 경우 위약벌로 금 {{penalty_amount_1}} 원을 '갑'에게 지불해야 한다.
⑤ 위약벌의 지불은 당사자의 손해배상 청구 등 권리 행사에 어떠한 영향을 미치지 아니한다.
&nbsp;

① &lsquo;을&rsquo;은 &lsquo;갑&rsquo;에서 근무하는 동안 &lsquo;갑&rsquo;의 근무에 전념하여야 하고, &lsquo;갑&rsquo;의 사전 서면 동의 없이는 &lsquo;갑&rsquo;과 동종∙유사 사업을 겸업하거나 이에 종사하는 업체(&lsquo;경쟁업체&rsquo;)에 취직 내지 취임하거나 주식을 취득하는 등의 방법으로 경쟁업체를 위한 업무에 종사하여서는 아니된다.
② &lsquo;을&rsquo;이 &lsquo;갑&rsquo;에서 퇴사하는 경우, &lsquo;갑&rsquo;의 사전 서면 동의 없이는 그 퇴사일 또는 해임일로부터 {{competitive_business_prohibition_period_1}}년간 &lsquo;갑&rsquo;의 &lsquo;경쟁업체&rsquo;에 취직 내지 취임하거나 주식을 취득하는 등의 방법으로 경쟁업체를 위한 업무에 종사하여서는 아니된다.

③ '을'이 전 항의 사유 이외의 사유로서 계약기간이 종료된 경우, 만료 후 {{competitive_business_prohibition_period_2}}년 간 동종 및 경쟁업체를 위하여 종사할 수 없다.
④ '을'은 계약기간 및 만료 이후에도 '갑'의 대내외적 명예와 신용을 훼손케 하는 일체의 행위를 하여서는 아니 된다.
⑤ '을'이 본 조에서 정한 경업금지 의무를 위반한 경우, 위약벌로 {{penalty_amount_2}} 원을 '갑'에게 지불해야 한다.
⑥ 위약벌의 지불은 당사자의 손해배상 청구 등 권리 행사에 어떠한 영향을 미치지 아니한다.

① '을'이 스톡옵션을 행사하여 발행받은 주식의 전부 또는 일부를 처분하고자 하는 경우, '갑'은 직접 또는 '갑'의 주주인 자를 지정하여 &lsquo;을&rsquo;로부터 동일한 조건으로 우선하여 매수할 수 있는 권리(이하 &lsquo;우선매수권&rsquo;이라고 함)가 있다.
② '을'이 스톡옵션을 행사하여 발행받은 주식의 전부 또는 일부를 처분하고자 하는 경우, '을'은 양도하고자 하는 지분을 제3자에게 매각, 양도 또는 이전하고자 한다는 요지의 취지, 당해 제3자의 신원, 양도주식수, 주당 양도가액, 양도예정일 기타 양도의 주요 조건을 명시하여, 양도예정일로부터 20일 이전에 '갑'에게 서면 통지하여야 한다.
③ '갑'은 '을'로부터 위 통지를 받은 날로부터 20일 이내에 '을'에게 제1항의 우선매수권 행사 여부, 우선매수권을 행사하기로 한 경우 주식을 매수하려는 자의 정보(&lsquo;갑&rsquo; 또는 &lsquo;갑&rsquo;이 지정하는 주주)를 서면으로 통지해야 한다.
④ '을'은 '갑'에게 본 조에 따른 우선매수권이 보장되지 않는 한 회사의 주식을 일부라도 처분하여서는 아니된다.
⑤ '을'이 본 조를 위반한 경우 본 조를 위반하여 주식을 매각하고 행사한 주식매매대금을 손해배상과 별도로 위약벌로서 '갑'에게 지급하여야 한다.

'을'의 비밀유지의무 등 회사의 자산 보호 등에 관련 사항은 사항은 별도의 계약서에 따른다.&nbsp;

기타 의무사

1. 양 당사자는 본 계약의 성립을 증명하기 위하여 본 계약서를 작성하고, 서명 또는 기명날인하여 각 1통씩 보관한다.
2. 전자서명을 통해 본 계약을 체결할 경우 계약서의 작성, 서명, 교부에 대한 전자적 방법의 효력을 인정하고 그 진행에 동의한 것으로 본다.

&nbsp;
&nbsp;
&nbsp;<nowdate></nowdate>&nbs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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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bsp;

갑
법인명 : {{company_name}}
대표이사 : {{company_representative}} (서명 또는 인)
주소 : {{company_address}} {{company_detail_address}}
전화번호 : {{company_phone}}

스톡옵션계약서(베스팅조항 포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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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톡옵션계약서(베스팅조항포함)

스톡옵션에 대해 들어보셨나요? 스톡옵션이란 주식매수선택권이라고도 하며 회사의 설립, 경영 및 기술혁신 등에 기여할 수 있는 자에게 일정한 기간 동안 미리 정한 가액으로 회사의 주식을 살 수 있는 권리는 부여하는 제도입니다.&nbsp;스톡옵션은 급여로만 충족될 수 없는 부분을 근로자에게 보상할 수 있고, 근로 의욕을 고취시키기 위해서 활용할 수 있는 매력적인 제도죠.&nbsp;이렇게 매력적인 스톡옵션을 발행할 때 알아두면 좋은 조항이 있습니다. 바로 베스팅(Vesting) 조항입니다. 지금부터 베스팅 조항이 무엇인지, 왜 필요한지에 대해 알아보고 베스팅 조항이 포함된 스톡옵션 계약서를 작성해보시길 추천 드립니다!&nbsp;&nbsp;&nbsp;<h2>베스팅 조항이 무엇인가요?</h2>&nbsp;// WARN_START베스팅이란?스톡옵션에 조건을 부여하고 조건이 달성되기 전까지는 주식의 일부만 부여하는 것&nbsp;-예시: 2년 뒤 50%, 3년 뒤 75%, 4년 뒤 100% 행사 가능// WARN_END&nbsp;// LAW_START주식매수선택권의 행사(상법 제340조의4 ①)③ 제1항에도 불구하고 자본금 총액이 10억원 미만인 회사가 주주총회를 소집하는 경우에는 주주총회일의 10일 전에 각 주주에게 서면으로 통지를 발송하거나 각 주주의 동의를 받아 전자문서로 통지를 발송할 수 있다.&nbsp;④ 제340조의2제1항의 주식매수선택권은 제340조의3제2항 각호의 사항을 정하는 주주총회결의일부터 2년 이상 재임 또는 재직하여야 이를 행사할 수 있다.&nbsp;대법원 2016다237714 판결(2018. 7. 26. 선고)상법은 주식매수선택권을 행사할 수 있는 시기(始期)만을 제한하고 있을 뿐 언제까지 행사할 수 있는지에 관해서는 정하지 않고 회사의 자율적인 결정에 맡기고 있다. 따라서 회사는 주식매수선택권을 부여받은 자의 권리를 부당하게 제한하지 않고 정관의 기본 취지나 핵심 내용을 해치지 않는 범위에서 주주총회 결의와 개별 계약을 통해서 주식매수선택권을 부여받은 자가 언제까지 선택권을 행사할 수 있는지를 자유롭게 정할 수 있다고 보아야 한다. (중략) 회사가 주식매수선택권 부여에 관한 계약을 체결할 때 주식매수선택권의 행사기간 등을 일부 변경하거나 조정한 경우 그것이 주식매수선택권을 부여받은 자, 기존 주주 등 이해관계인들 사이의 균형을 해치지 않고 주주총회 결의에서 정한 본질적인 내용을 훼손하는 것이 아니라면 유효하다고 보아야 한다.// LAW_END&nbsp;베스팅 조항이란 쉽게 말해 스톡옵션을 부여하기 전에 일정 ‘조건’을 설정하는 것입니다. 그건 시기일 수도 성과일 수도 있죠.&nbsp;상법은 주식매수선택권 즉 스톡옵션을 행사할 수 있는 시기 만을 제한하고 있을 뿐 언제까지 행사할 수 있는지는 정하지 않고 있습니다. 또한 회사는 스톡옵션을 부여받은 자의 권리를 부당하게 제한하지 않는 선에서 언제까지 선택권을 행사할 수 있는 지를 자유롭게 결정할 수 있다는 것이 대법원 판례의 입장입니다.&nbsp;&nbsp;따라서 위와 같이 회사가 스톡옵션을 부여함에 있어서 그 방법을 자유롭게 결정할 수 있기 때문에 법정기간인 주주총회 결의일부터 재임 또는 재직 2년이 넘는 시점 이후라면 근로자가 모든 스톡옵션을 부여 받을 수 있는 방법 이외에도 상황에 맞는 다른 방법으로 선택할 수 있습니다.&nbsp;예컨대 2년이 지난 시점에 50%, 3년이 지난 시점에 75%, 4년이 지난 시점에 100%를 부여하는 방법 등과 같이 부여하는 방법으로 선택하여 진행할 수도 있죠.&nbsp;&nbsp;또한 임직원마다 정관이나 상법 등의 법령에 반하지 않는 한도 내에서 그 부여 방법을 각자 달리 설정할 수 도 있습니다. 이 모든 것이 바로 베스팅 조항이라고 하죠.&nbsp;다만 부여할 수 있는 시점에 대해서 정관에 어떻게 규정되어 있는 지 확인할 필요가 있습니다. 예를 들어 정관 상에는 3년이 지난 시점에서 스톡옵션을 행사할 수 있음을 규정하고 있음에도 A직원과의 스톡옵션 계약서에는 4년으로 규정한다면 스톡옵션을 부여받는 A직원의 권리를 부당하게 제한하는 것이므로 해당 베스팅 조항은 효력이 없을 수도 있습니다. &nbsp;&nbsp;<h2>스톡옵션 계약서에 베스팅 조항이 없다면?</h2>&nbsp;만약 스톡옵션 계약서에 베스팅 조항이 없다면, 함께 열심히 일한 직원들이 2년이 지난 후 스톡옵션을 받자마자 돌연 퇴사를 하겠다고 할 수도 있습니다. 이렇게 핵심 인재가 퇴사해버리면 진행하던 프로젝트나 앞으로의 계획에 차질이 생길 수 있죠.&nbsp;스톡옵션을 부여함에 있어 베스팅 조항을 포함하여 체결한다면 스톡옵션을 부여하겠다는 내용만이 담긴 계약을 체결했을 때보다 근로자에게 있어 회사에 이탈하지 않고 남아있을 수 있는 유인책이 될 수 있어요! 동시에 장기간 직무에 충실히 근무하였거나 일정 기준 이상의 성과를 보여줬을 경우 이를 조건으로 일종의 보상제도로 활용할 수 있는 장점도 있죠!&nbsp;// THEME_7// THEME_START스톡옵션회사와 직원, 모두 상부상조하는 스톡옵션의 모든 것!// THEME_END&nbsp;&nbsp;&nbsp;<h2>스톡옵션 계약서를 작성하고 싶어요! 어떻게?</h2>&nbsp;베스팅 조항을 두는 방법도 여러가지인 점 알고 계시나요?&nbsp;분할수령, 차등수령, 일시수령, 성과수령의 방법이 있지만 어떤 방법인지 이해가 어려우실 거라 생각해요. 로폼에서는 전문 변호사가 설계한 ‘스톡옵션 계약서’ 자동작성을 통해 위 4가지 방법에 대해서 툴팁으로 예시와 함께 자세히 알려드리고 있으며 그에 알맞은 내용으로서 문서가 자동작성되기 때문에 각자의 상황에 맞는 방법을 선택하여 문서를 완성하실 수 있습니다.&nbsp;로폼에서는 기본적으로 스톡옵션으로서 줄 주식의 종류 및 수량, 줄 날짜, 행사가격을 간단히 입력할 수 있도록 마련되어 있으며 위에서 설명드린 내용과 같이 베스팅 방법 4가지 중 한 가지를 회사가 선택할 수 있도록 자동작성 내에서 옵션을 제공하고 있습니다.&nbsp;&nbsp;로폼과 함께 나의 상황에 맞는 맞춤형 ‘스톡옵션 계약서’ 자동작성을 무료로 자동완성 해보세요!&nbsp;&nbsp;&nbsp;<figure class="media"><div data-oembed-url="https://youtu.be/7pts6rgZM4g"><div style="position: relative; padding-bottom: 100%; height: 0; padding-bottom: 56.2493%;"><iframe src="https://www.youtube.com/embed/7pts6rgZM4g" style="position: absolute; width: 100%; height: 100%; top: 0; left: 0;" frameborder="0" allow="autoplay; encrypted-media" allowfullscreen=""></iframe></div></div></figure>쉽고 빠른데 전문적이기까지? 전문 변호사가 설계한 ‘스톡옵션 계약서’ 자동작성을 로폼에서 무료로 경험하세요!&nbsp;&nbsp;&nbsp;

스톡옵션계약서 작성 시 필요한 베스팅 조항

오늘은 스톡옵션부여계약서에 대해 알아봅니다.&nbsp;&nbsp;&nbsp;&nbsp;<h2>스톡옵션부여계약서는 무엇인가요?</h2>&nbsp;&nbsp;&nbsp;스톡옵션부여계약서란, 회사의 설립, 경영 및 기술혁신 등에 기여할 수 있는 사람에게 일정한 기간 동안 미리 정한 가액으로 회사의 주식을 살 수 있는 권리를 부여하는 계약서입니다.&nbsp;스톡옵션은 향후 회사의 주주와 지분율을 변동시킬 수 있는 권리를 주는 아주 중요한 계약서입니다. 그래서 스톡옵션을 주는 절차, 조건, 계약 내용 등이 법에도 규정되어 있는데요. 우선, 스톡옵션계약서, 언제 쓸지부터 알아봅니다.&nbsp;&nbsp;&nbsp;&nbsp;&nbsp;<h2>스톡옵션부여계약서는 언제 쓰나요?</h2>&nbsp;// WARN_START스톡옵션부여계약서, 언제 쓰나요?핵심멤버 + 인센티브 *스타트업 팁스// WARN_END&nbsp;스톡옵션은 상법, 벤처기업육성에 관한 특별조치법 등에서 “주식매수선택권”이라는 용어로 규정되어 있습니다.&nbsp; 회사의 설립ㆍ경영 및 기술혁신 등에 기여하거나 기여할 수 있는 회사의 이사, 집행임원, 감사 또는 피용자(被用者)에게 부여 할 수 있도록 하고 있는데요(상법 제344조의3 등) 스톡옵션을 행사하는 자는 행사 당시보다 낮은 가격으로 주식을 매수할 수 있고, 주주가 된다는 이유로 회사 입장에서는 핵심멤버 영입 등을 위한 인센티브 제도로 활용하고 있습니다.&nbsp;&nbsp;&nbsp;&nbsp;<h2>스톡옵션부여계약서, 반드시 써야 하는 건가요?</h2>&nbsp;네, 법대로 안하면 효력이 없기도 하지만 회사의 조직 구성에 영향을 미치니까요. &nbsp;스톡옵션을 부여받은 자가 이를 행사하여 새로운 주주가 되면 기존 주주의 지분율은 당연히 낮아집니다. 스톡옵션 부여는 회사의 주주를 변동시키는 중요한 법률행위이기 때문에 상법에 규정된 절차에 따라 스톡옵션을 부여해야 합니다. 순서는 “정관에 규정 → 주주총회 결의 → 스톡옵션계약서 작성 의무” 입니다. 따라서 회사는 스톡옵션을 부여받은 자와 계약 체결 후 상당 기간 내 계약서를 작성해야 합니다. 그리고 스톡옵션 행사기간이 종료될 때 까지 본점에 비치하여 주주가 영업시간 내 열람할 수 있도록 하고 있습니다(상법 제340조의3 제3항 및 제4항) .&nbsp;그리고 회사는 상법상 계약서 작성 의무 때문이 아니라, 회사의 리스크 관리 차원에서 더더욱 스톡옵션계약서는 작성해야 합니다. 왜냐면, 스톡옵션의 행사로 인해 회사의 지배구조, 주식가치 등에 영향 이 있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스톡옵션을 받은 사람은 회사의 핵심멤버 로서 회사의 중요 경영상 비밀을 알고 있을 가능성이 높으므로 비밀유지 의무를 규정하거나, 사업 추진에서의 지위 및 역할을 고려하여 겸직, 경업금지나 계속 근무 등을 규정할 필요가 있기 때문입니다(물론 법적으로 계속 근무 의무는 있습니다).&nbsp;&nbsp;&nbsp;&nbsp;&nbsp;&nbsp;<h2>그럼, 스톡옵션부여계약서는 어떻게 쓰나요?</h2>&nbsp;// WARN_START스톡옵션부여계약서 작성 포인트V 스톡옵션의 기본 절차(정권, 주총)V 법규정에 따른 스톡옵션 내용V 베스팅, 우선매수청구권 등 관리 조항// WARN_END&nbsp;전문 변호사가 설계한 로폼의 스톡옵션부여계약서 작성은 크게 5단계(세분화 8단계)로 이루어집니다.&nbsp;(1) 회사의 특정과 스톡옵션을 받을 사람의 기본 인적 사항&nbsp;&nbsp;(2) 스톡옵션 부여 근거에 관한 주주총회 사항&nbsp;(3) 스톡옵션의 내용과 행사 기간, 절차, 행사의 제한&nbsp;(4) 스톡옵션을 받는 사람의 회사에 대한 의무&nbsp;(5) 스톡옵션 지분에 대해 매수 청구권&nbsp;로폼의 위와 같은 질문사항에 대한 답변과 자동으로 완성되는 내용을 통해 ① 스톡옵션의 부여하는 것에 대한 대가로서의 핵심멤버의 역할과 책임을 명확히 하고, ② 부여받은 자로 인해 회사가 부담할 수 있는 리스크 - 경영상 비밀 누설, 경업이나 겸직, 중도 퇴사 등) 관리 규정을 추가하며&nbsp; ③ 실제로 스톡옵션이 행사되는 경우&nbsp; 회사는 절차 이행에 따른 시간과 비용이 소모되므로, 이를 적절히 조절할 수 있는 규정 등을 통하여, 스톡옵션 제도를 효율적으로 활용하고 리스크를 방지할 수 있습니다.&nbsp;&nbsp;&nbsp;&nbs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