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을 바꾸는 AI 기업 - 로폼, SAC2025 발표

지난 5월 29일, 로폼은 서울 강남 GS타워 아모리스홀에서 열린 솔트룩스 인공지능 컨퍼런스 (SAC 2025)에 참가해
기업용 법무 관리 솔루션으로서의 방향성과 실제 활용 사례를 소개했습니다. 

현장에서는 계약 관리의 디지털 전환에 대한 실무자들의 다양한 반응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ㅣ 계약서를 넘어, 계약 ‘흐름’을 관리하는 로폼 비즈니스

‘AI 에이전트, 세상을 집어삼키다’를 주제로 열린 이번 SAC 2025는 AI 기술이 다양한 산업 현장에서 어떻게 작동하는지를 다룬 자리였습니다.

로폼은 계약서 작성부터 검토, 체결, 이행, 보관까지 계약의 전 과정을 하나의 플랫폼으로 관리하는 AI 기반 CLM(Contract Lifecycle Management) 시스템인 로폼 비즈니스를 선보였습니다.

로폼 비즈니스가 제공하는 주요 기능은 다음과 같습니다:
 

    • 계약서 자동작성: 사내 템플릿 기반 자동 작성
    • 법무 프로세스 관리: 검토자, 승인자, 체결자 역할 구분
    • 법률 AI: 핵심 쟁점 분석 및 필수 조항 검토
    • 전자서명: 플랫폼 내 서명 요청 및 체결
    • 이행 관리: 갱신·이행일 자동 알림
    • 이력 관리: 버전 및 업무 히스토리 관리
    • 현황 리포트 제공: 단계별 계약 상태를 한눈에 확인
 

행사 부스에는 다양한 업종의 실무자, 법무팀, 경영지원 부서 관계자들이 방문해 로폼 비즈니스의 기능을 직접 확인하고 실무 적용 가능성에 높은 관심을 보였습니다.

특히 복잡한 설치 없이 SaaS 방식으로 빠르게 도입 할 수 있다는 점과 누구나 쉽게 사용할 수 있는 직관적인 UI가 주목받았습니다.

ㅣ 마무리하며,

이번 SAC 2025는 로폼 비즈니스가 지향하는 방향에 대해 시장과 현업의 반응을 확인할 수 있었던 자리였습니다.
계약은 단순한 문서가 아니라 조직의 리스크와 의사결정이 누적되는 자산입니다.

로폼 비즈니스는 앞으로도 법무와 실무를 연결하는 계약 관리 솔루션으로서 더 많은 기업의 전략적 계약 운영을 지원하겠습니다.
 
 

ㅣ AI 법무관리 솔루션 ‘로폼 비즈니스’

로폼 비즈니스는 기업에 특화된 AI 법무관리 솔루션입니다.

기존에 관리하기 어려웠던 계약서의 업데이트 이력을 이제는 한 곳에서 편하게 수정, 관리, 보관하세요.

이제 법무도 전략이 되어야 할 시간입니다. 
실현 가능한 법무 AX(AI Transformation), 로폼 비즈니스로 시작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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