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6월 18일부터 20일까지 서울 코엑스 C홀에서는 2025 LTAS(AI 리걸테크 특별관)이 개최되었습니다.
이번 행사는 AI와 리걸테크 기술을 바탕으로 변화하는 법률 산업의 미래를 공유하고, 국내외 기술 기반 스타트업과 기업들이 교류하는 자리였습니다.
로폼(Lawform)은 이번 행사에서 ‘로폼비즈니스’ 부스 운영과 AI센터 박성재 센터장의 발표 세션을 통해 실무 중심의 리걸테크 기술을 직접 소개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2025 LTAS 리걸테크 특별관
2025 LTAS 리걸테크 특별관은 오전 9시부터 20일 오후 6시까지(금요일 오후 5시 마감) 운영되었고, 행사 기간 내내 많은 참관객의 발걸음을 이끌었습니다.
특히 로폼 비즈니스 부스에는 계약서 자동작성 시연, AI 기반 법무 이력 추적 기능, 전자서명 통합 시스템 등에 대한 소개로 수많은 방문객이 몰렸습니다.
부스 큐레이션 세션에서는 실무 담당자들이 겪는 법무 리소스 문제를 해소할 수 있는 방법에 대한 질문이 이어졌고 현장 반응은 매우 뜨거웠습니다.
또 한 가지 주목할 만한 시간은 로폼 비즈니스의 박성재 AI 센터장님의 발표였습니다.
“AI 기반 계약 프로세스 자동화의 실무 적용 사례”를 주제로 기업 법무팀이 실제 업무에서 마주하는 반복 작업, 일정 관리,에 대해 어떻게 기술이 실질적인 해결책이 될 수 있는지를 사례와 함께 공유해 주셨습니다.
로폼 비즈니스: AI 자동화 솔루션
로폼 비즈니스는 계약서 자동작성, 검토 보조, 일정 및 결재 관리, 송무·자문관리까지 통합 제공하는 리걸테크 솔루션입니다.
기업 법무팀을 위한 실무형 올인원 법무 플랫폼으로서 운영되며 다음과 같은 기능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 · 계약서 자동완성 및 이력 관리
- · AI 기반 문서 검토/분석
- · 법무 일정 및 계약 결재 디지털화
- · 전자서명 연동 및 실시간 일정 알림
- · 송무, 자문 등 확장형 모듈
기업은 로폼 비즈니스를 통해 계약 업무의 속도와 정확성, 체계적인 이력 관리를 동시에 확보할 수 있고, 반복적인 수작업에서 벗어나 전략적인 법무 운영이 가능합니다.
현장에서도 많은 기업 실무자들이 “바로 적용 가능한 구조”라며 높은 관심을 보였고 실제로 중소기업부터 대기업까지 폭넓게 도입되고 있습니다.
로폼 비즈니스는 변호사 등 법무팀 담당자가 단순 반복 업무에서 벗어나 더 전략적인 일에 집중할 수 있도록 지원합니다.
앞으로도 현장의 고민을 듣고 실질적인 리걸테크 솔루션으로서 기업 법무팀의 든든한 파트너가 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