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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폼 추천 가이드

내용증명 대응 가이드 - 진짜 유용함

내용증명 받았다! 이제 어떻게 하지?

로폼에서 내용증명 대응 방법 A - Z 알려드립니다!

 

내용증명대응

 

내용증명 대응하는 법

■ 내용증명 답변 꼭 해야 할까?

 

  내용증명이란?

  • 어떤 문서를 언제 발송했는지 우체국이 증명해주는 제도
  • 내용증명으로 법적 효력 발생 X

 

내용증명 자체로는 직접적인 법적 효력이 발생하지 않아요.

따라서 내용증명을 받았을 때 내용증명 답변서를 보내야 하는 법적 의무도 없습니다.

 

음. 그렇다면 이럴 땐 무대응이 답이라는 뜻? (feat. 더글로리 연진)

아뇨! 아래 두 가지 이유 때문에 내용증명에 대응하는 것이 좋아요.

 

 

✔️내용증명 내용이 사실과 다른 경우 반응 없으면 사실로 인정했다고 오해할 수 있음! 

✔️내용증명이 다음을 위한 선행 단계인 경우 → 반응 없으면 다음 단계를 진행할 수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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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증명 다음 단계는?

혹시 내용증명에 ‘법적 조치를 취한다’는 문구가 기재되어 있었나요?

내용증명은 다음 절차의 선행 단계로 활용하기도 합니다.

  1. 지급명령: 민사소송 전 활용할 수 있는 간이절차 
  2. 민사소송: 신분상 또는 경제상 관계에 관한 소송

※ 위와 같은 절차가 진행되면 시간과 비용이 소모되고 내 재산을 강제집행할 수도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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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용증명 답변서 작성방법

 

내용증명 답변서에 정해진 양식은 없어요. 하지만 일반적으로 기재하는 내용이 있습니다.

답변서를 작성하기로 했다면 아래 내용은 고려해서 작성하는 것이 좋아요.

 

 

답변서 작성 내용

 

1. 발신인(본인) 및 수신인(상대방) 인적사항

 ex. 이름, 주소, 전화번호

 

2. 받은 내용증명에 관한 내용

오해의 소지가 없도록 분명하고 정확하게 기재할 것!

 ex. 채권자가 2024.09.19자로 대여금 변제 내용증명을 보냄

 ex. 대여금과 채권 금액을 상계 처리했으니 내용증명 내용은 사실이 아님

 

3. 향후 발생할 수 있는 상황에 대한 내용

 ex. 내용증명 답변서를 보냈음에도 사실에 반하는 법적 조치를 진행한다면 소송비용을 상대방이 부담

 

4. 보내는 일자

 

5. 발신인의 서명 또는 도장

 

 

어떤 내용증명을 받았는지에 따라 답변서 내용이 조금씩 다른데요.

자세한 내용은 아래 각 링크를 타고 들어가서 확인해 보세요. 각 답변서를 직접 보시면 와 닿으실 거예요!

그리고 로폼 자동작성 서비스를 사용해서 바로 작성할 수도 있죠.

 

연진: 내용증명 받았을 땐 로폼이 답이란 뜻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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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폼 내용증명 답변서 링크

1. 대여금 청구 답변서

ex. 돈 갚으라고 내용증명 받음

2. 매매대금 청구 답변서

ex. 매매대금 안 줬다고 내용증명 받음

3. 계약해지 통지 답변서

ex. 의무불이행으로 계약 해지한다고 내용증명 받음

4. 명예훼손 금지 답변서

ex. 명예훼손 했다고 내용증명 받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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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용증명 답변서 제출방법

 

내용증명 답변서를 작성하셨나요?

내용증명 답변서도 일종의 내용증명! 우체국을 통해 발송하면 됩니다.

우체국 보관용, 발신인용, 수신인용 총 3부를 준비해서 가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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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증명 바로가기

다른 내용증명도 보러 가실래요? (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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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은 안 써도 로폼은 쓰세요!

 

로폼 답변서 작성해보셨나요?

만약 답변서를 작성하지 않기로 결정하셨더라도 로폼은 꼭 써보세요!

 

로폼은 다양한 법률 문서와 편리한 서비스 기능들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몇 가지만 입력하면 출력 되는 자동작성 서비스와 바로 연결 가능한 전자서명 서비스까지!

로폼으로 법률 문제에 대한 수고와 시간 아끼시고 편안한 나날 보내시길 바랍니다!

 

 

로폼 법률문서 전체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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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통사고 합의 시, 꼭 기억해야 하는 것은?

자동차를 운전하는 사람에게도 운전하지 않는 사람에게도 교통사고는 누구에게나 흔히 일어날 수 있는 사고입니다. 지금 당장은 우리 일과 먼 일인 것처럼 느껴지지만 사고는 언제 어떻게 발생할지 아무도 예측할 수 없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미리 예방을 하거나 대비를 해놓는 것이 매우 중요한데요. 오늘은 갑자기 일어나는 수많은 사고 중 교통사고가 일어났을 때 대비할 수 있는 방법에 대해 알려드리려 합니다.

 

실제로 교통사고 발생 시, 정신이 없고 당황스러워 우왕좌왕하다가 이로 인한 손해를 제대로 보상받지 못하는 경우가 많다고 하는데요. 오늘 로폼의 법률실전에서 알려드리는 교통사고 합의와 관련된 내용들을 잘 기억해두셨다가 일상생활에서 유용하게 활용해 보세요! 
 

 

 

주차하다가 문 콕했는데 어떻게 하나요?

 

간격이 너무 비좁은 공간이거나 부주의로 인해 문을 열다가 문 콕!을 하게 되는 일이 종종 발생하기도 하는데요. 이런 경우에는 큰 사고도 아니고 살짝 흠집이 난 상황이라 어떻게 처리할지 난감하실 겁니다. 보험처리를 하기도 애매하고 그렇다고 아무 일도 없었다는 듯 그냥 넘어갈 수도 없습니다. 이때, 보통 현금 합의를 하여 넘어가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런데 구두상으로만 현금 합의를 한다면 나중에 피해자가 말을 바꿔 보험처리를 요구할 수도 있고 반대로 가해자가 현금을 제대로 지급하지 않을 수도 있는 리스크가 발생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런 경우에는 서면으로 된 합의서를 작성해야 합니다.

 

합의서는 상대방과 어떠한 문제가 생겼을 때, 그에 대한 합의점을 찾고 해당 내용에 대해 합의를 보았음을 증명하는 문서를 말합니다. 사실 합의서 중 교통사고 합의서는 사고가 경미할수록 더 사용되기 쉽습니다. 피해자나 가해자 모두에게 경찰에 신고하고 보험처리를 하는 것보다 현금 합의 등으로 마무리하는 게 좋기 때문입니다. 만일의 상황을 대비하고 불확실한 리스크를 줄이기 위해 서로 서면으로 된 합의서를 받아두세요!

 

로폼의 ‘교통사고 합의서’ 자동작성으로 문서 작성 시, ‘작성 가이드’‘변호사 가이드’로 참고해야 할 내용을 확인해 볼 수 있으며 또한 ‘편집 기능’을 통해 자유롭게 추가적인 내용을 입력할 수 있습니다. 문서 작성 완료 후, ‘서명 기능’을 통해 상대방에게 간편하게 서명을 받아 보관할 수 있습니다.

 

 

 

경미한 교통사고일 때, 합의서는 어떻게 써야 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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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통사고 합의서에 꼭 들어가야 하는 내용

① 교통사고 당사자를 특정할 수 있는 정보

② 사고 내용 및 피해 상황

③ 합의 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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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통사고 합의서를 작성해야 할 때, 합의서의 내용은 어떤 식으로 작성되어야 할까요?

 

먼저, 교통사고 당사자를 특정할 수 있는 정보들을 상세히 기재합니다. 

    - 성명, 주민등록번호, 전화번호, 사고 차량번호 등의 내용을 기재해야 합니다.

 

② 다음은 사고 내용과 피해 상황을 사실대로 작성합니다. 

    - 사고 발생일, 발생 장소, 피해 사실 등의 내용을 기재해야 합니다. 
 

③ 마지막으로 가장 중요한 부분이죠. 합의 내용을 기재해야 합니다.

    - 오해의 소지가 없도록 합의금을 한글과 숫자 모두로 정확하게 기재하고 지급기한까지 작성해 줍니다. 

 

교통사고 합의 시, 합의서에 반드시 기재되어야 할 내용을 알려드렸는데요. 해당 내용은 경미한 교통사고뿐만 아니라 기본적으로 교통사고 합의서 작성 시에 기재되어야 하는 내용입니다. 다만, 사고의 경중에 따라 민사 혹은 형사와 관련된 추가적인 내용을 기재해야 하는 경우도 있는데요. 이때는 합의 내용에 이와 관련된 내용이 반드시 명확하게 포함되어야 합니다.

 

로폼의 ‘교통사고 합의서’ 자동작성을 이용하시면 경미한 사고는 물론, 민사와 형사 합의가 필요한 경우와 같은 합의서도 별도로 작성하실 수 있습니다. 상황에 맞는 합의서 종류를 선택하시면 ‘합의 내용’에 민사와 형사 합의와 관련된 내용이 자동작성되는데요. 이를 통해 추후 발생할지도 모르는 분쟁을 예방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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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통사고 합의서(경미한 사고용)

한순간에 벌어진 사고 합의 보고 싶으시다면 로폼과 함께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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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폼으로 쉽고 빠르게 합의해 보세요!

 

교통사고와 관련하여 12대 중과실에 대해 알고 계시나요? 합의 금액과 관련하여 소극 손해와 적극 손해에는 어떤 것들이 속하는지와 법적 이자율은요? 이에 대해 알고 계시는 분보다는 모르고 계시는 분들이 더 많으실 텐데요.

 

갑자기 교통사고가 나서 정신이 없는 상황에서 모르는 부분을 자세히 알아보고 합의서에 반영하는 일이 가능할까요? 

거의 불가능에 가까운 일입니다. 그렇다고 교통사고 합의서를 쓸 상황을 대비하여 이러한 내용을 별도로 공부해야 할 필요도 없는데요. 바로 로폼의 자동작성으로 이 모든 내용이 반영된 합의서를 쉽고 빠르게 작성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로폼의 자동작성으로 간단한 선택과 입력만 하면 누구나 쉽게 무료로 교통사고 합의서를 완성할 수 있습니다. 

만일의 상황을 대비해 로폼만 기억해 두세요!

 

 

 

전자근로계약서 그게 뭔데 - 근로계약서 작성 TIP

전자근로계약서와 근로계약서 작성법에 대해 알려드립니다. 로폼에서 제공하는 서비스를 활용해서 쉽고 편리하게 근로 계약 해보세요!

어떤 점이 궁금하신가요? 아래 목차에서 오늘 콘텐츠 순서를 소개해드립니다.

 

⏰ 목차

  • 근로계약서 미작성 벌금
  • 전자근로계약서 뜻
  • 근로계약서 쉽게 쓰는 방법
  • 전자서명 꿀팁

 

전자근로계약서

 

전자근로계약서 써도 되나요?

전자근로계약서의 효력

 

 ⚠️ 근로계약서 안 쓰면 벌금!

근로계약서 미작성 또는 미교부 시 500만 원 이하의 벌금이 부과될 수 있습니다.

 ✨ 전자근로계약서란?

  • 근로계약을 증명하는 출력 가능한 전자문서
  • 전자문서: 전자적 형태로 작성하고 송신·수신 또는 저장된 정보

 

전자근로계약서…? 그거 효력 있는 건가요?

 

근로계약서를 작성하지 않으면 벌금을 물게 될 수도 있다는 것은 이미 많이 알고 있습니다.

그래서 온라인으로 근로계약서를 작성·교부하면 법적으로 인정받지 못할까 걱정하실 수 있는데요.

 

전자문서법 제4조 제1항에 따라 전자근로계약서도 유효한 근로계약서로서 인정받고 있어요.

 

 

 ✨ 전자근로계약서 예시

  • 사내전산망에 마련된 근로계약서
  • 인터넷 구인·구직 사이트에 마련된 근로계약서
  • 한글 프로그램으로 작성한 PDF 형식의 근로계약서
  • 로폼 근로계약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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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문서법 제4조 제1항(전자문서의 효력)

① 전자문서는 전자적 형태로 되어 있다는 이유만으로 법적 효력이 부인되지 아니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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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로계약서 작성 방법

 

근로계약서를 작성할 때 꼭 들어가야 하는 내용이 있어요.

그 내용은 전자근로계약서를 쓸 때도 마찬가지로 적용됩니다.

 

아래 필수 내용을 확인하세요!

 

✅ 근로계약서 필수 내용

  • 임금   ※ 2024년 최저시급: 9,860원
  • 소정근로시간
  • 유급휴일
  • 연차 유급휴가
  • 취업의 장소 및 종사 업무
  • 업무의 시작과 종료 시각
  • 휴게시간
  • 퇴직 등

 

 

 

근로계약서 쉽게 쓰는 법

어떤 내용이 들어가야 할지 알아도 막상 어떻게 풀어내야 할지 막막하신가요?

또는 계약서에 필수 사항을 녹여냈지만 이걸로 충분한지 찝찝할 수도 있습니다.

 

이럴 땐 그냥 로폼 계약서를 사용해보세요!

고민할 것 없이 순식간에 자동으로 계약서가 작성된답니다!

 

 

 

로폼 계약서는 어떻게 쓰나요?

 

몇 가지 정보만 입력하면 로폼이 알아서 작성합니다.

 

그럼 어떤 정보를 입력해야 할까요?

입력 정보와 자동으로 작성하는 내용을 간단하게 정리했어요.

 

 

※로폼 근로계약서(주15시간 이상, 5인 이상) 기준

로폼 근로계약서

1. 사용자, 근로자 입력

  • 필수사항: 취업의 장소
  • 취업의 장소, 당사자, 상호 자유의사에 의한 근로계약 등 자동작성

2.  임금 입력

  • 필수사항: 임금, 퇴직
  • 최저임금 선택 시 현재 기준 금액 자동 반영, 임금 지급 주기, 지급 방법, 퇴직금 조건 등 자동작성

3. 근무일, 근로시간 입력

  • 필수사항: 유급휴일, 휴게시간
  • 휴게시간, 유급주휴일을 포함한 유급휴일 등 자동작성

4. 업무 내용 입력

  • 필수사항: 종사 업무
  • 업무 변경 방법 등 자동작성

5. 휴가 규정 기준 입력

  • 필수사항: 연차 유급휴가
  • 근거 규정, 연차 유급휴가 등 자동작성

6. 근로계약 기간 선택

  • 1개월 이상: 4대 보험 가입 자동작성
  • 1개월 미만: 산재보험 등 가입 자동작성

4대 보험 적용 범위

산재

보험

필수 가입

고용

보험

건강

보험

1개월 이상 또는

무기 계약의 경우

의무 가입

국민

연금

7. 기타 자동작성

  • 계약해지, 해고, 손해배상 등 자동작성

 

 

 

 

로폼 근로계약서 왜 이제 알았지?

 

로폼이 사장님들이 자주 사용하는 근로계약서를 찾아왔어요!

전자근로계약서 지금 바로 작성해보세요!

 

 

✔️ 근로시간과 근로자 수에 맞게 선택하세요.

 

// DOCUMENT_56

// AUTODOC_START

근로계약서

주15시간 이상, 5인 이상

// AUTODOC_END

// DOCUMENT_214

// AUTODOC_START

근로계약서

주15시간 미만, 5인 이상

// AUTODOC_END

// DOCUMENT_299

// AUTODOC_START

근로계약서

주15시간 이상, 5인 미만

// AUTODOC_END

// DOCUMENT_298

// AUTODOC_START

근로계약서

주15시간 미만, 5인 미만

// AUTODOC_END

 

 

더 많은 근로계약서를 보고싶다면?

 

// THEME_42

// THEME_START

근로계약서 더보기

업종별 근로계약서, 알바계약서 등 보러가기

// THEME_END

 

 

 ✨ 마지막까지 편리한 꿀팁!

 

작성한 계약서에는 사용자와 근로자의 서명을 해야 합니다.

그런데 막상 출력해서 펜을 꺼내 이름을 쓰는 건 번거로운 일이죠.

 

로폼 전자서명을 이용해 원스톱으로 근로계약을 진행하세요.

전자근로계약서에 바로 서명할 수 있어요!

 

카카오톡으로도 편리하게 전송 가능한 전자서명 서비스 지금 바로 이용해보세요!

 

모바일전자서명

// AHREF_https://lawform.io/intro/esign

// ATITLE_전자서명 가이드 보러가기

 

 

로폼 참 편리한데…

어떤 서비스를 사용해야 할지 모르겠다면?

 

// AHREF_https://lawform.io/inquiry

// ATITLE_무료 상담받기

 

근로자의 날, 쉬는 날이 맞나요?

달력을 보면 공휴일이 다른 달보다 많아 손꼽아 기다려지는 달, 5월입니다. 어린이날, 부처님 오신 날 등 다양한 기념일이 몰려있는 5월의 첫 시작은 바로 5월 1일 ‘근로자의 날’인데요. 그러나 이날은 쉬는 날이 맞는지 아닌지 항상 고민이 되는 날이기도 합니다. 

과연 근로자의 날은 쉬는 날일까요, 아닐까요?

 

 

 

근로자의 날, 다른 공휴일처럼 쉬는 날이 맞나요?

 

근로자의 날, 누군가에게는 당연히 쉬는 날이기도 아니기도 한 아리송한 날인데요. 궁금해서 달력을 찾아보면 다른 평일과 똑같이 표시되어 있어 휴일인지 아닌지 더 헷갈렸던 경험이 있으실 겁니다. 다른 어린이날과 부처님 오신 날은 달력에 빨갛게 표시되어 있어 휴일이라는 것을 확실히 알 수 있지만, 왜 근로자의 날은 그렇지 않은 걸까요? 빨간 날도 아닌데 왜 쉬는 것이 당연한 곳도 있는 걸까요?

 

이는 바로 근로자의 날이 휴일은 맞지만 다른 빨간 날들과는 달리 ‘법정 공휴일’이 아닌, ‘법정 휴일’이기 때문입니다. ‘법정 공휴일’은 정부에서 별도로 지정하여 모든 국민이 쉴 수 있는 날이지만, ‘법정 휴일’은 근로기준법에 의해 보장되는 휴일로 근로기준법상의 근로자에게만 해당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근로자의 날엔 일반 회사에 다니는 사람처럼 ’근로자'에 속하는 사람은 쉴 수 있지만 공공기관이나 관공서에서 근무하는 공무원은 쉬지 못하는 것입니다. 

 

 

 

근로자의 날처럼 법정 휴일에 출근을 했다면?

 

위에서 말씀드린 법정 휴일은 근로기준법상의 ‘주휴일’과 근로자 제정에 관한 법률의 ‘근로자의 날' 등 법령에 의해 정해진 휴일인데요. 근로기준법에 따르면 ‘주휴일’이란 1주간의 소정근로일을 개근한 자에 대해 주는 유급휴일을 말하며 사용자는 근로자에게 1주일에 평균 1회 이상의 휴일을 주어야 합니다. 이때, 주휴일은 반드시 일요일을 의미하는 것이 아니라 근로계약서이나 취업규칙 혹은 단체협약에서 미리 특정 일을 주휴일로 정할 수 있습니다. 반면 ‘근로자의 날’은 ‘근로자의 날 제정에 관한 법률’에 5월 1일로 정확한 날짜가 명시되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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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로자의 날 제정에 관한 법률

5월 1일을 근로자의 날로 하고, 이 날을 「근로기준법」에 따른 유급휴일(有給休日)로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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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만약, 주휴일과 근로자의 날처럼 법정 휴일에 출근을 했다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법정 휴일은 유급휴일입니다. 

따라서 법정 휴일에 출근하여 근무를 한 경우에는 회사에서 정한 '유급 휴일 근무 시 보상에 대한 기준'에 따라 처리하면 됩니다. 일반적으로는 통상임금의 100분의 50을 가산하여 임금 지급을 하지만, 서면 합의를 하여 임금 지급 대신 휴가로 대신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로폼의 ‘근로계약서’ 자동작성에서는 간단한 입력으로 유급 주휴일을 정할 수 있으며 법적으로 정해진 유급 휴일에 관한 규정과 서면으로 합의한 경우 특정 근로일로 대체할 수 있다는 내용이 자동으로 입력됩니다. 유급 휴일에 대한 규정뿐만 아니라 ‘휴가’ 규정을 통해 유급 휴가의 보상 휴가제에 대한 내용까지 간단한 선택만으로 근로계약서에 이 모든 내용을 기재할 수 있습니다. 또한, ‘변호사 가이드’를 통해 해당 규정과 관련된 구체적인 내용을 바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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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HEME_START

인사, 노무

인사노무 관리를 로폼에서 간편하게 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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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양한 인사 노무 관련 문서, 로폼으로 해결하세요!

 

그동안 근로자의 날이 유급 휴일인지 모르셨다고요? 로폼의 자동작성을 이용하면 모르셔도 됩니다! 

법적인 내용을 몰라도 로폼에서 알아서 자동으로 작성해 주기 때문인데요. 사업을 하거나 일을 하면서 근로계약서뿐만 아니라 각종 인사와 노무 관련 문서를 작성해야 할 때, 그 때마다 관련 법 공부를 하고 양식을 찾아 헤매지 마세요. 현행 법령이 반영된 규정들을 로폼에서 알아서 자동으로 작성해 줍니다. 

 

로폼에서 간단한 선택과 입력만으로 근로계약서는 물론, 인사 노무와 관련된 각종 문서들을 무료로 한 번에 완성해 보세요!

 

 

 

로폼에서는 근로계약서를 간편하게 작성할 수 있습니다. 전문가가 설계한 근로계약서, 로폼에서 무료로 작성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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