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법률문서 자동작성 플랫폼 "로폼"입니다. 로폼은 안정적으로 고성장을 거듭하고 있습니다. 이는 기존에 근로계약서만 작성하던 기업들이 로폼을 경험하면서 입사자서약서, 주주간계약서 등 진입장벽이 있었던 문서들도 작성하기 시작하였고 개인 회원들은 가사도우미, 육아돌봄계약서처럼 불편해서 혹은 몰라서 못썼던 계약서들도 사용하기 시작하면서 시장에 변화를 가져오고 있기 때문인데요.
최근, 법률문서 자동작성 시스템 사용량이 10배 이상으로 가파르게 상승하고 있으며 대기업의 제휴 제안도 다수 받고 있습니다.이를 증명하듯 얼마 전 약 35억 규모의 시리즈 A 투자를 유치했습니다. 이번 투자는 디캠프(D-CAMP)를 통해 이루어졌으며 주요 투자 기관은 라구나인베스트먼트, 아이리스인베스트먼트, 하나금융투자, (주)솔트룩스 입니다. 국내 리걸테크 기업에 투자한 투자사 및 AI 상장사가 이번 투자에 참여하였습니다.
로폼과 동일한 비즈니스 모델 기업인 미국 리걸줌(LegalZoom)이 2021년 하반기 나스닥에 상장한 점이 눈여겨볼 만합니다.
로폼은 이번 투자 유치를 바탕으로 법률문서 자동화 기반 최고의 리걸테크 기업으로 성장하겠습니다. 또한 AI 기반 서비스 고도화, 다수의 유관 기업과 파트너십 확대, 기술 인재 영입 등을 통해 어려운 법률문서도 누구나 쉽고 편리하게 작성할 수 있도록 하여 법률 서비스의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법률 서비스의 대중화에 더욱더 박차를 가하겠습니다. 앞으로도 크게 성장하는 로폼의 모습, 많은 관심으로 지켜봐 주시고 응원해 주세요 :)
법률 실전
나의 입장과 의견, 상대방에게 전달했다는 것을 우체국이 증명해 준다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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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쟁 혹은 갈등 상황에서 나의 정확한 의견을 담아 상대방에게 전달하였고 이를 공적인 기관인 우체국에서 증명해 준다고 하면 얼마나 든든할까요? 지금까지의 상황과 나의 입장을 잘 정리한 문서가 있고 전달했다는 사실을 객관적으로 증명할 수 있다면 앞으로 발생할 법적 다툼에서 확실한 증거로 사용될 수도 있습니다.
작성하여 우체국에서 상대방에게 보내기만 하면 증거로 남을 수 있는 문서, 바로 '내용증명'인데요. 상황에 따라 간단하게도 복잡하다고 느껴질 수도 있는 바로 이 내용증명! 과연 어떤 내용이 들어가야 하고 보낼 땐 어떤 점을 주의해야 하는지에 대해 지금 바로 법률 실전에서 확인해 보세요!